마음을 돌려 하나님을 떠난 솔로몬
솔로몬은 예배를 그만둔 것이 아니라, 하나님이 주신 복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하나님을 그 중심에서 밀어냈다.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, 에녹처럼 오늘 하루를 목자이신 하나님이 가자고 하시는 길로 함께 걷자.
핵심 다섯 가지
1솔로몬인가, 다윗인가
인간적으로는 평생 형통한 솔로몬의 삶이 평생 전쟁터에서 산 다윗의 삶보다 나아 보인다. 그러나 성경은 솔로몬을 계속 다윗과 견주고, 하나님의 기준은 다윗이다.
2우상숭배의 어리석음
이사야 44장. 땔감으로 쓰고 남은 나무로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엎드려 "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" 하는 일이다.
3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한 일
하나님을 두 번이나 직접 만난 솔로몬이 가증한 그모스와 몰록의 산당을 성전 바로 앞산에 지어 주었다. 그 산당은 솔로몬이 죽은 뒤에도 오래 남아 요시야 때에야 헐렸다.
4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
얼마나 유명했고 성공했는지를 보시지 않는다. 다윗은 죄를 지적받았을 때 간절히 회개했고, 솔로몬은 마지막에 그 믿음의 자리에서 떠났다.
5오늘 하루
에녹은 300년을 결심한 것이 아니라 날마다 오늘 하루를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. "300년 할 수 있겠느냐"는 사탄의 시험이다. 오늘 하루만 그렇게 살라.
"마음을 돌려 하나님을 떠났다"는 말의 뜻
이런 뜻이 아니다
- 솔로몬은 죽을 때까지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다.
- 한 번도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신하여 나간 적이 없다.
- 죽을 때까지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믿는다.
이런 뜻이다
- 마음의 중심,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.
-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성공과 부귀영화를 중심에 두고, 그것과 함께 하나님을 겸하여 섬겼다.
마음을 돌려도 지혜는 그대로 있고 금은 여전히 금이다. 그렇게 해도 벼락이 내리지 않는다.
주일학교 선생님이 들려준 에녹 이야기
- 아무도 하나님을 따라오지 않는데, 에녹은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께 달려와 하나님이 가자고 하시는 길로 함께 간다.
- 저녁이 되면 집으로 갔다가 다음 날 또 왔다. 1년이 아니라, 10년이 아니라, 300년이었다.
- 어느 날은 집으로 돌려보내기에 너무 멀리 와 있었다.
-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. "우리 집 가자. 너희 집 가지 말고 우리 집 가자."
목사님이 어린 시절부터 들어 온 일화로, 한 주일학교 선생님의 쉬운 풀이로 소개하신 것이다.
기억할 말씀
"하나님, 하나님께서 저의 목자이신 것, 하나님께서 저의 왕이신 것, 그것으로 저는 족합니다. 하나님이 주신 그 어떤 것과도 하나님을 바꾸지 않겠습니다."
함께 드린 기도 제목
- 마음의 중심 ·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사는 은혜를 주시기를.
- 신령한 지혜와 오늘 하루의 동행 · 신령한 지혜를 주시고, 오늘 하루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께서 가자고 하시고 하라고 하시는 일에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를 살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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